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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74)이 영화 ‘미나리’로 한국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연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26일 오전(한국시간, 현지시간 25일 오후)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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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한국 배우 최초 연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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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한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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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관세 관련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DC를 찾은 일본 측 관세협상 수석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 등 일본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면담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 무역 대표단과 막 만나서 큰 영광”이라며 “큰 진전있었다”라고 밝혔다.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트럼프 대통령 면담에 이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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