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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교육위원회 위원장(왼쪽)이 10일 오후 국회를 방문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 공수처 수사 받을 듯…전교조 해직교사 특채 의혹
공수처가 먼저 경찰에 사건이첩 요청…조 교육감 "교육감에게 재량권 있다"며 결백 주장
오세훈 제안 받아들인 조희연, 입장 바꿔 자가검사키트 학교 도입...5월부터 추진
"기숙형 학교나 운동부 운영학교 등에 제한적 도입…2개 제품 식약처 허가 상황 변화"서울시 "7월 방학 전까지 8주간 자가검사키트 학교 시범사업 기간""5월부터 희망 학생·교직원을 대상…선제 유전자증폭(PCR) 검사 실시"
'전교조 해직 교사 특채' 조희연 "적법했다…공정성 훼손 되지 않았다"
"불합격자 지원 자격 미달·공적가치 실현 정도 낮아"
조희연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 서울경찰청이 수사…감사원, 공수처에도 수사자료 전달
조희연 "교육계의 과거사 청산과 화합을 위한 노력 중의 하나…재심의 신청·무혐의 소명할 것"
국민의힘 '전교조 해직 교사 특혜채용' 조희연에 "사퇴하라"
감사원, '공무원법 위반' 조희연 경찰청에 고발"조희연의 특별 채용, 명백한 보은·특혜 인사""조희연 교육자 자격 상실했다, 당장 사퇴하라"
외국인 계속 팔고 있지만 개인·연기금 계속 사고 있다…왜?
"내란 수습은 핑계"…민주당 잠룡들, 개헌론 반대 이재명 '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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