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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한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이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포토> 의원총회에서 대화하는 김기현-이종배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한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이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포토> 의원총회 참석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한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이 의원들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김기현 "대권잠룡 통합플랫폼 되도록 변화와 도전 계속하겠다"
유승민·원희룡·윤석열·홍준표·안철수·최재형·김동연 거론하며 "대권잠룡들의 행보 본격화""야권 후보들, 적절한 시점에 국민의힘 참여할수 있도록 한순간도 혁신 멈추지 않겠다"
<포토> 대화하는 김기현 권한대행과 정양석 사무총장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정양석 사무총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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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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