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저우시 개막식 참가
경기 안성시는 20일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저우 개막식'에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개막식에 참석해 안성의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에 나섰다.'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국제협력 프로젝트다.올해는 한국의 안성시, 중국의 후저우시와 마카오 특별행정구, 일본의 가마쿠라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 화성특례시민의 날 콘서트' 21일 동탄여울공원서 개최
화성특례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동탄여울공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민의 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2025년 특례시 출범을 기념하고 특례시민으로서 맞이하는 첫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2400석 규모의 무료 좌석이 마련된다.공연은 △퓨전국악 그룹 화음 △팝페라팀 원스아트 △클래식기타 연주자 장하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윤성 △나태주 △여행스케치 △안치환 △이무진 △자우림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약 3시간 동안…
비교하며 보는 재미…동시에 무대 오르는 ‘하나의 원작, 다른 작품’
‘헤다 가블러’와 ‘지킬 앤 하이드’ 등 최근 공연계에서는 동일한 원작을 기반으로 한 여러 작품이 비슷한 시기에 무대에 오르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이는 고전 문학 작품부터 현대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천 텍스트가 시대와 관객의 변화에 발맞춰 다채롭게 재해석되고 변주되는 경향을 반영한다. 뮤지컬과 연극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로, 혹은 같은 장르 내에서도 연출 의도나 배우의 해석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맞는다.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고전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인간 내면의 선과 악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강렬하게 …
연극 ‘킬링 시저’ 5월 개막…손호준·유승호 캐스팅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명작 ‘줄리어스 시저’를 원작으로 한 연극 ‘킬링 시저’가 5월 10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의 개막을 확정 지었다. ‘시저 암살’에 초점을 맞춘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극이나 고전의 고증이 아닌 완벽한 현대극으로 재창작됐다.‘킬링 시저’는 공화정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벌어진 시저 암살이 결국 또 다른 독재자를 탄생시킨 아이러니를 연극 무대로 구현해 냈다. 김정 연출과 오세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 그룹 ㈜토브씨어터컴퍼니의 제작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더불어 김준원, 손호준, 양지원…
뮤지컬 ‘구텐버그’, 내달 30일 개막…조풍래·장지후·박영수 합류
뮤지컬 ‘구텐버그’가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제작사에 따르면 ‘구텐버그’는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구텐버그’는 뮤지컬 작가 더그와 작곡가 버드가 자신들의 작품 ‘구텐버그’를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가와 작곡가가 직접 프로듀서들을 초청해 노래하고 연기하는 독특한 극중극 형식의 2인극으로, 단 두 명의 배우가 20여 개 이상의 캐릭터를 오가며 극을 이끌어간다.작품은 2005년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워크숍 형태로 첫선을 보인 뒤, 200…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경험 원한다면,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으로” [D:현장]
푸에르자 부르타가 완전히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왔다.파비오 총괄 코디네이터는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전 공연들로 한국을 여러 차례 다녀가서 모두 한국을 ‘제2의 고향’처럼 느끼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활동하는 안무가와 협업하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나가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말했다.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인 푸에르자 부르타는 도시의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한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슬픔, 절망으로부터 승리, 순수한 환희까지 인간의 본…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로 보여준 압도적 존재감
메조소프라노 김순희가 창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나타내 주목을 끌고 있다.글로벌엔터피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신작 선정작인 ‘칼레아 부탈소로’가 최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총 4회 공연해 2400여 명의 관객이 모았다고 18일 밝혔다.이 작품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탄생한 수상 도시 부탈소로를 배경으로, 이민자들이 펼치는 신화적 요소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죽음을 맞는 악역 카메 역을 맡은 김순희는 “카네는 단순한 악역이 아닌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을 품고 갈등하는 인물”이라며…
[시흥 소식] 시립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뮤지컬 오페라 갈라’공연
시흥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시립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뮤지컬 오페라 갈라’ 공연을 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연주회다. 시흥시립합창단과 The울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연주와 깊이 있는 곡 해석으로 관객에게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1부에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L elisir d amore)' 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명곡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사전 예약…
지역 문화 균형 vs 설득력 없는 졸속 추진…국립예술단체 이전 둔 동상이몽 [D:이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국립예술단체 이전 계획이 시작부터 예술단체들의 반발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문체부 입장에선 문화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내비치는 반면, 예술단체들은 예술적 특성과 내부 체계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결정이라는 지적이다.문체부는 지난 6일 중장기 문화비전인 ‘문화한국 2035’을 공개했다. 핵심전략으로 ‘지역 문화균형 발전’을 첫머리에 세우고 1번 추진과제로 “국립예술단체, 문화예술 공공기관 전체의 지역(지방) 이전”을 제시했다. 그 첫 대상이 서울예술단의 내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의 …
‘명성황후’에 담긴, 신영숙의 성장사 [D:인터뷰]
“‘명성황후’는 저의 성장사이자, 제 삶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뮤지컬 배우 신영숙에게 뮤지컬 ‘명성황후’는 단순한 출연 작품, 그 이상의 깊은 의미를 지닌다. 1999년 ‘명성황후’의 손탁 역으로 첫 뮤지컬 데뷔를 알렸고, 2015년 20주년 공연부터 명성황후 역으로 관객을 만나왔다. 지난 6일은 명성황후 역으로 개인 통산 100회 공연을 달성하기도 했다.앙상블로 데뷔한 당시부터 극을 이끄는 주연으로 성장하기까지, ‘명성황후’ 속에 뮤지컬 배우로서의 신영숙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셈이다.작품은 구한말 일본의 침략과 위태로워진…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또 '김건희 리스크'에 국민의힘 '한숨' [정국 기상대]
'대형견에 맞아 코뼈 골절'…견주는 책임진다는데 애견호텔 '나 몰라라'
'방시혁 닮은꼴 어종' 올해의 물고기 등극했다…이유는?
'신사의 품격' 출연 女배우, 피부과서 시술받다 2도 화상 "의사, 5000만원 배상하라"
백종원 열받았나? ‘빽다방’ 비정상적인 긴 영수증 화제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1위 이재명…오세훈·홍준표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선관위 외부감사 필요하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발언 '협박죄' 해당할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34]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나 '협박죄' 가능성 낮아與 주장처럼 '조폭 사건' 판례 적용하기엔 한계협박성 발언 반복·구체적이게 될 경우 문제 소지
"늦어지는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헌재, '일치된 결론' 내려는 듯" [법조계에 물어보니 633]
[3/13(목)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尹대통령 구속취소 즉시항고, 또 다른 혼란 야기…타당하지 않아" [법조계에 물어보니 632] 등
MBC 제3노조, 비상계엄 다큐 방영 재개 요구 서한 독일 피닉스 방송사에 직접 전달 [미디어 브리핑]
피닉스 방송사, 보수세력의 시각서 본 계엄 다큐로 제작…MBC 독일 특파원 등의 항의로 방영 중단강명일 위원장 20일 독일 본에 위치한 피닉스 방송사 방문…"재상영 해 달라" 강력히 촉구시청자들이 이메일로 보내온 손편지와 항의 서한 100여장도 담당자에게 전달독일 피닉스사 담당자 “많은 항의 받고 내부 검토 및 보완 여부 논의 중”
문호철 "민주당, 3인 이상 의결 법안 통과돼도 방통위원 추천 않을 것" [미디어 브리핑]
문호철 "MBC 정상화의 길이 또다시 막혔다" [미디어 브리핑]
'체포조 명단' 메모 진술 번복 논란…홍장원 전 국장원 1차장 [뉴스속인물]
홍장원, 지난 4일 尹탄핵심판 증인 출석해 '체포조 명단' 언급…"원장 공관서 여인형과 통화 후 메모"'체포조 명단' 메모에 적힌 인사 인원수 변동 및 메모 작성 장소 혼동에 증언 관련 신빙성 문제 제기국민의힘 "홍장원 거짓말에 전국민 속아…핵심부분서 진술 계속 바뀌고 사실과 다른 부분 드러나"尹 "홍장원, 저와 통화한 걸 대통령 체포 지시와 연결해 내란·탄핵 공작…격려 차원에서 전화한 것"
故 오요안나 직장내괴롭힘 인정될까…핵심은 '근로자성' [뉴스속인물]
'24년의 누명'…'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 무죄 [뉴스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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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등'에 유턴한 '토허제'…부동산이 아킬레스
여야, '尹 선고' 앞두고 극에 달한 헌재 압박
위기의 삼성, '사즉생' 외친 이재용…글로벌기업도 한파에 '휘청'
'美 민감국가 지정' 아무도 몰랐나?… 조기 대응은 커녕 '복지안동'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7000 달러 돌파…연준 금리 인하 기조에 투심 개선
美 올해 2차례 금리 인하 전망 기조 유지가상자산 투자심리 49 포인트로 '중립' 전환
[코인뉴스]비트코인, 변동성 확대… 美 FOMC 회의 앞두고 긴장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 깨졌다… 트럼프 효과 무색, 7만8000 달러대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3-17)
(2025-03-10)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3-20)
(2025-03-13)
삼전·하이닉스가 이끈 코스피…관건은 다시 관세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하 전망과 국내 대장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3월 FOMC 결과가 무사히 넘어간 만큼 다시 관세 리스크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48포인트(0.32%) 오른 2637.1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7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고 있다.지수는 전장보다 29.54포인트(0.74%) 상승한 2648.16으로 출발한 뒤 강세를 지속했다. 장중 2650.72까지 치솟으며 2650선…
FOMC 결과에도 ‘별로 안 올랐네’…코스피 2640선 등락
국내 대표지수인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상승 출발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하 전망에 반색한 것인데 상승 폭은 조절하고 있는 모양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84포인트(0.45%) 오른 2640.4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29.54포인트(0.74%) 상승한 2648.16으로 출발한 뒤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985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4억원, 119억원 순매수해 …
반도체가 견인한 코스피 상승…파월의 '입' 주목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하며 2620대 후반에서 장을 마쳤다.내일(20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계기로 발표되는 각종 수치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느냐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8포인트(0.62%) 오른 2628.62에 장을 마쳐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4포인트(0.04%) 오른 2613.48로 시작해 상승…
수도권 아파트값 ‘희비’…서울 0.3%↑vs 경기·인천 하락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은 하락 전환하면서 수도권 내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권 외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두드러졌다.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2% 상승 한 가운데 서울이 0.3% 오르면서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인천 지역은 하락 전환하며 일주일 전보다 0.17% 떨어지면서 수도권 상승세(0.09%)를 반감시켰다. 5대 광역시는 0.22%, 기타 지방은 0.12% 하락하며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
서울 아파트값 0.25%↑…전세는 ‘숨고르기’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12% 상승했다.서울이 0.25%, 수도권이 0.15% 상승했다.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3%, 5대광역시는 0.07% 올랐다.반면 기타 지방은 0.03% 떨어져 상반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8곳, 보합 2곳, 하락 7곳으로 서울과 광역시 위주로 상승 지역 숫자가 다소 우세했다.금주 오름폭이 큰 지역은 울산(0.36%), 서울(0.25%…
부동산R114, 서울 아파트값 0.50% 껑충
서울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오르며 수도권 아파트값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일주일 전 대비 0.23% 올랐다.지역별로 경기·인천이 0.08% 오른 가운데, 서울이 0.50% 크게 뛰며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31%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값은 일주일 전 0.14% 오른 것 대비 상승폭을 급격히 키웠다.앞서 서울시가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지한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 밖의 5대 광역시가 0.07% 오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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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다혜가 최근 성형 사실을 고백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고친 부위는 치아로, '제로네이트' 시술을 한 것이다. 이다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다혜 李多慧’에 ‘첫 성형... 성공적♥’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그는 “요즘 성형하고 싶고 예뻐지고 싶었다”며 치아 미용 시술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전했다.이다혜가 받은 제로네이트는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도 치아 모양과 색을 개선할 수 있는 무삭제 라미네이트 시술을 말한다. 기존 라미네이트와 달리 치아 삭제량이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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