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2025.01.23 15:21
‘박한별·배슬기 소속사’ 찬엔터, 더리우에 합병…엔터·예술 시너지
더리우가 문화예술 선도기업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주식회사 더리우는 ‘2025 비전 선포식’을 통해 자회사인 찬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한다고 밝혔다. 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한별, 배슬기, 정욱, 김민주, 김태풍, 송현찬, 이윤형, 차세연, 서보배, 이영식, 신장미, 강재원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이제는 더리우 내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통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및 투자, 케이팝 글로벌 공연 기획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문화 시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공략한다.다른 자회사들도 더리우로 통합해 파격적인 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