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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고위 향하는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
이준석(가운데)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준석 "8월 경선 버스 탑승은 당대표로서의 공지…尹, 합리적 선택하길"
"윤석열, 공개활동 늘려 국민들이 접할 수 있어야당내 후보들, 초·재선 할 것 없이 활발히 뛰어들길국민의당의 '당명 변경' 제안, 받아들이기 어려워"
이준석, 국무총리부터 안철수까지 '첫 인사'...화기애애 속 신경전도
이준석, 청와대·정부·여당 인사 '예방 릴레이' 나서10년 정치 경력 덕분 '과거 인연' 회상하며 화기애애합당 논의 안철수와는 '당명 변경' 두고 신경전 펼쳐
'합당 파트너' 이준석·안철수, 공식 만남서 미묘한 신경전
정치권 공식 '불편한 관계' 이준석·안철수, 공식 만남안철수 "원칙 있는 통합에 대해 논의 시작하자"이준석 "합당, 조기에 성과 내는 것이 중요"
김부겸, ‘친구 아들’ 이준석 만나 “야당과 협의에 주저하지 않겠다”
16일 이대표와 첫 만남 “가장 힙한 분”“제1야당 첫 30대 당대표 당선 축하”김총리-이대표父, 경북고·서울대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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