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사업(KAI)과 T-50 계열의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9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2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4.29%(1900원)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T-50 계열 기체의 비행조종작동기 등 유압부품(LEFAS외 4종)을 공급하게 된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82억85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31일까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사업(KAI)과 T-50 계열의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9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2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4.29%(1900원)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T-50 계열 기체의 비행조종작동기 등 유압부품(LEFAS외 4종)을 공급하게 된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82억85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