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에 인도 명령을 내렸다.
뉴질랜드 가방 속 '숨진 두 아이', 엄마는 한국 체류?…현지 경찰 공조 요청
뉴질랜드 경찰, 숨진 아이들 엄마 추정 여성 한국에 있는 지 소재 확인 요청과거 뉴질랜드 국적 취득한 뒤 한국 국적 포기…2018년 한국 입국 후 출국기록 없어 사망 당시 5∼10세, 아시아계 어린이 2명…여행가방 속에 담겨 3∼4년 창고 보관체포영장 발부 받으면 인터폴 적색 수배…사망 아동들 한국 국적이면 우리도 수사 가능
'가방 시신'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 범죄인 인도 결정
뉴질랜드 경찰, 가방 속에서 아동 시신 발견되자 수사 착수현지 경찰, 사망 아동 친모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사망 아동 친모, 사건 이후 한국 들어와 도피 생활 하다 울산서 검거
'생후 40일 신생아' 질식사 시킨 친모…징역 15년
41일 된 아들이 울음 멈추지 않자 2~3분 눌러 살해한 혐의재판부 "병원 데려가는 남편 말린 것 보아 심신미약 상태 아냐""첫째와 둘째 아이 대한 아동학대죄 항소심 진행중 범행해"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고대의료원 교수들 "학생들 복귀하길…제적시 교정 서지 않을 것"
결국 30번째 '줄탄핵'…민주당, '마은혁 미임명' 최상목 탄핵안 발의
"김수현 마녀사냥 하지마…당신들은 연애 안 하냐" 인권 언급한 김부선
담보는 '최순실 태블릿'…6억 90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정유라
영유아 밀가루에서 죽은 ‘이거’ 나왔다? 맘들 난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