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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책임자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왼쪽)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참사 사고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류미진 서울경찰청 전 인사교육과장.
이태원 참사 현안질의 증인선서하는 이임재 전 용산서장과 류미진 서울청 전 인사교육과장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현장 총괄책임자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왼쪽)과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류미진 서울경찰청 전 인사교육과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참사 사고 관련 현안질의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현안질의 출석한 이임재 전 용산결찰서장과 류미진 서울청 전 인사교육과장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현장 총괄책임자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왼쪽)과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류미진 서울경찰청 전 인사교육과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참사 사고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를 들으며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이임재 前 용산서장 "참사 보고 한 건도 못 받았고, 서울청이 기동대 요청 거절"
이임재, 16일 국회 행안위 출석…참사 이후 공식 석상서 사과 입장 처음으로 밝혀"당일 오후 9시 57분경 도착…특별한 상황 없다고 보고 들어""인파사고 우려 두차례 요청…집회·시위로 인력 부족하다며 서울청 거부""서울청장에 직접 요청해도 힘들다고 판단…기동대 배치는 제 권한 아냐"
행안위 현안질의 출석하는 이임재-류미진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현장 총괄책임자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왼쪽)과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류미진 서울경찰청 전 인사교육과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참사 사고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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