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거리에서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시청하는 축구팬들

입력 2022.11.21 07:24 수정 2022.11.21 07:25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카타르월드컵

#카타르포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무슬림 여성 전통의상인 히잡을 착용하고 페이스페인팅을 한 축구팬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거리응원 나선 축구팬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사상 첫 겨울·중동 월드컵 개막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무슬림 여성 전통의상인 니캅을 착용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사상 첫 겨울·중동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 인근에서 무슬림 여성 전통의상인 니캅을 착용한 축구팬들이 대형전광판으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웰컴 투 카타르!'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코니시 로드 워터프론트에서 축구팬들이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 경기가 끝난 후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보고 있다.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헌재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대0 만장일치 파면 선고

헌법재판소,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헌법재판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헌재,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