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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3.8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기를 리더십으로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연대' 공식화...김기현·장제원 부산서 본격 데이트
장제원 "김기현, 덕장이자 용장 자질 갖춘 지도자"
조경태 "김기현, 3월이면 '김장'철 지나…유승민, 전대룰 승복해야"
"약한 분들이 전략적으로 연대하는 경우 비일비재"
기념촬영하는 정진석-장제원-김기현-이철규, 친윤계 국민공감 두번째 공부 모임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공감' 두번째 공부 모임에서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장제원, 이철규, 김기현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제원과 악수하는 김기현, 친윤 '국민공감' 두번째 공부 모임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공감' 두번째 공부 모임에서 장제원 의원이 김기현 의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기현, 안철수 겨냥 "당원 못 믿지만 당대표 해보겠단 건 인지부조화"
"당 주인은 당원…당연한 상식"안철수 발언 겨냥해 "당대표를골목대장, 친목회로 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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