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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발표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 김가람·김정식·이기인·장예찬 후보 4명이 컷오프를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尹 참모' 장예찬, 與 청년최고위원 출마 "민주당 박살내는 카드"
국회서 출마 선언…친윤 이철규 지원'친윤' 강조하며 "최전방서 싸우겠다"이준석 등 겨냥해 "정면승부 해보자"
김용태·장예찬 '엄카 정치인' 공방…서로 "도망치지 말라"
장예찬 "'이준석 키즈' 엄카 정치 부러워""청년최고위서 결판내자"...김용태 도발김용태 "어처구니 없어…일반최고로 오라"
장예찬 "尹, 나경원에 애정…당대표 출마 못할 것"
"尹 사의 반려, 더 열심히 하라는 뜻""羅, 저출산·기후 문제 전념할 듯"김용태 "별의 순간 못 잡으면 별똥별"
천하람·허은아·김용태 진용 갖춘 '이준석계'…양강 구도 흔들까
이준석 중심으로 사실상 러닝메이트 관계친윤 주류와 각 세우며 '선명성' 강조비윤 진영 표심 분산 시 안철수에 악재천하람 출마 직전 긴급 기자회견 개최한 安
與 최고위원 속속 출마…"이준석 시즌2 안 돼" 첫 격돌
친윤·재도전파·유튜버 속속 출마 선언직전 최고위원 5명 중 3명 이상 출마'이준석 체제' 놓고 박성중·정미경 이견다수 '친윤' 표방...선명성·전문성에서 결판
한 대행, 거부권 기준은 '야당 엄포' 아닌 '헌법대로'
'尹 복심' 이복현, 대통령과 선 그었지만…변수 커진 거취
올해부터 연금 소득 연 1500만원까지 세금 적게 낸다
[오늘 날씨] 아침 최저 영하 11도 '맹추위 계속'…감기에 좋은 '귤', 많이 먹으면 독?
"공병 아닌 미개봉 제품도 파나요?"…중고 플랫폼서 판치는 위스키 불법 거래 [데일리안이 간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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