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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점검


입력 2025.04.04 09:26 수정 2025.04.04 09:26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GPR이 장착된 차량이 지하 공동을 탐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지난 2일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주변 도로에서 특별안전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 건설정책과·하수관리과·맑은물공급과 공무원, GPR(지표투과레이더)·누수 탐지 용역사 관계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7공구 현장 주변 도로에서 GPR을 활용해 지하의 공동(空洞)을 탐지하고, 하수관로 CCTV 조사를 했다. 또 상수관로의 누수를 탐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분석한 후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 조치를 하고, 복구할 예정이다. 또 신분당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등 대형 공사장 주변에서 GPR탐사, 전문가 현장합동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일 국가철도공단 등 지하시설물 관계 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방법을 논의한다. 아울러 지반침하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해 체계적으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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