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황찬성이 군 생활을 마무리한다.
황찬성은 5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말년 휴가를 나온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군 당국의 지침에 따라 미복귀 전역한다.
지난 2019년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황찬성은 이후 경기도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해왔다.
지난해 12월 13일 마지막 휴가를 나온 그는 군 당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복귀 없이 전역하게 됐다.
찬성은 앞서 군 복무를 마친 2PM 옥택연, 준케이, 우영에 이어 멤버 가운데 네 번째 ‘군필자가 됐다. 닉쿤은 태국에서 군대 면제를 받았으며, 준호는 오는 3월 제대 예정이다.
입대 전 가수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왔던 황찬성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