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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선 경선 일정을 대통령 선거 180일 전 후보를 확정하는 현행 당헌 원칙에 따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與 '9말 10초' 경선 절충안 '솔솔'…이재명계 "난장판 만들어놓고 절충안?" 반발
민주당 지도부 25일 경선 연기 문제 최종 매듭짓기로反이재명계 일각서 '9월 말 10월 초' 절충안 거론기존 9월 초 대선 후보 선출 일정보다 2~4주 연기이재명계 "경선 기간 줄이더라도 180일 전 후보 선출 원칙 지켜야"
與경선 연기파·반대파, 오늘도 여론전…박용진 "후유증 불가피"
홍영표, '흥행 실패' 전당대회 언급하며 "또 그럴 건가"백혜련, "원칙 지켜야…흥행은 시기 아닌 콘텐츠 문제"
與, '경선 연기 불가' 가닥…宋 "대선 주자들 동의 없으면 변경 어려워"
송영길·이재명, 경선 연기 불가 입장 '확고'宋 "25일 최고위서 최종 결정…현행 유지 여론 압도적"反이재명계, 당무위 소집 준비 중…내홍 불가피
민주당 ‘경선연기’ 설전 계속...조정식·백혜련 “원칙 지켜라”
김영배 “9월·11월 절충안 가능성...연기파·사수파 분류는 프레임”
‘현대판 예송논쟁’ 與 경선 일정…지도부는 결론 또 유보
25일 '일정안' 나온 뒤 다시 최종 결론 시도'원칙론 vs 연기론' 충돌에 세 번째 유보'국민들은 관심 없는데...' 與 내홍 점입가경
한동훈, '세대·시대교체' 대선 출사표…"누가 이재명과 싸워 이기겠나"
박형준, 대선 불출마 결단…"합작 리더십 구축에 힘 보탤 것"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 전원일치 기각…"계엄 관여 증거 없어"
마라토너 얼굴에 골프공 '퍽'…경찰, 골프장 관계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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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