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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일 경기 성남 대장동 원주민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안철수, 이재명 겨냥해 "더 이상 감옥 가는 대통령 없어야"
페이스북에서 '대장동 의혹' 이재명 향해 "특검 받아야"
대장동 게이트 특혜수익 환수 촉구 나선 안철수 대표
30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지도부가 화천대유 대장동 게이트 특혜수익 환수 촉구를 위해 예금보험공사를 찾아 위성백 사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위성백 예금보험공사장 면담하는 안철수 대표
최고위 참석하는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22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권은희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힘 부도덕성 때문에 공수 바뀌었다, 정권교체 가능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22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안 대표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원 퇴직금’ 논란 등 국민의힘의 부도덕성을 지적하며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정당인가?"라고 비판하며 "도덕성 경쟁에서 정부·여당을 압도하지 못하면 야권은 대선 필패다. 국민의힘의 부도덕성 때문에 ‘모두가 똑같이 도둑놈’이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물귀신 작전이 먹히면서 공격과 수비가 바뀌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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