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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전 선제골 터뜨린 황인범


입력 2021.10.07 22:24 수정 2021.10.07 22:25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황인범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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