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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가운데)과 임준택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종합감사 답변하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오른쪽)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정감사 답변하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국정감사 증인선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성혁 장관 “해운사 공동행위, 독점금지법 적용 예외사안”
해수부-공정위 부처 간 이견 극명, 국감 쟁점으로해운법 개정 수순 돌입, 공정위 전원회의 심의 남아
대화 나누는 문성혁 장관-김현수 장관
문성혁(해양수산부)·김현수(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정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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