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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부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기 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당정, 손실보상에 '인원제한'도 포함…"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영업시간 제한'만 규정된 시행령 개정"선 지원 후 정산 방안, 좀 더 상의해야"
코로나 피해 中企·소상공인 금융지원 100만건 돌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이 1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제도가 시작된 지난해 4월 이후 올해 10월까지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는 중복·복수 지원을 포함해 약 106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유형별로 보면 우선 일시상환대출의 만기연장 지원을 받은 대출 계약이 95만5000건(247조4…
방역 패스 단속 철회 촉구 기자회견하는 중소상공인 단체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등 중소상공인 관련 단체장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방역 패스 단속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장 김미애 의원,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최성희 회장,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 최승재 의원,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 민상헌 공동대표.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소상공인 지원 추경 빠를수록 좋다…정부가 예산안 제출해야"
"민주당, 쇼잉만 하지 말고 文 설득해야""행정부가 예산안 제출하면 여야 협의"
소상공인, 방역패스 반발…“개인책임 방식으로 전환해야”
13일 0시부터 적발 시 과태료, 영업정지 등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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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대선 불출마 결단…"합작 리더십 구축에 힘 보탤 것"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 전원일치 기각…"계엄 관여 증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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