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응을 위해 긴급 본부장단 회의를 소집했다.
[전문]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선언…安 "윤석열 지지하기로"
"정권교체 위해 뜻 모으기로…인수위부터 공동정부까지 협의대선 직후 즉시 양당 합당 추진"
속보 안철수 "윤석열 지지하겠다…대선 후 즉시 합당 추진"
윤석열 "안철수 뜻받아 반드시 승리"
속보 윤석열·안철수 "인수위부터 공동정부 구성까지 국정운영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3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윤석열·안철수 후보는 이날 낭독한 단일화 공동선언문에서 "협치와 협업의 원칙 하에 국민께 약속드린 국정 파트너와 함께 국정운영을 함께 해나가겠다"며 "인수위원회 구성부터 공동정부 구성까지 함께 협의하며 역사와 국민의 뜻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 윤석열·안철수 "우리 두 사람은 원팀…반드시 정권교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3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윤석열·안철수 후보는 이날 낭독한 단일화 공동선언문에서 "우리 두 사람은 원팀(One Team)"이라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상호보완적으로 유능하고 준비된 행정부를 통해 반드시 성공한 정권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속보 윤석열-안철수, 오전 8시 단일화 공동 기자회견
[뉴스분석 왜①] 노소영 '1조 재산분할'의 민낯…법원에서도 '아빠 찬스'가 통하더라?
정연욱, '이재명은 안됩니다' 2탄 '이재명은 두렵습니까' 현수막 게시
민주당, '35조원 추경' 제시…폐기한다던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포함됐다
유인태 "이재명, 독보적 비호감…그동안 지은 죄가 많다"
"회 뜨려고…잘 드는 칼 있나" 태연했던 초등생 살인 女교사
"노무현 존경?…광화문 안나오면 종북·친중" 전한길 저격한 전광훈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문재인과 ‘혁명’ 경쟁하나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한국인 67만명이 증명한 ‘한약 부작용 위험 없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북한 ‘퍼주기’가 퍼주기 아니려면
민주당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 [기자수첩-정치]
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200명 통제하려 경찰 3000명 모여…불필요한 인력 낭비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