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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극복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지현, 중대선거구 도입 촉구 정치교체 촉구 농성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법안 처리 촉구 농성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74명은 지난 4일부터 기초의원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정치개혁 법안들의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진 비대 위원, 김종민 의원, 박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탄희 의원, 권지웅 비대 위원. (공동취재사진)
중대선거구 도입 촉구 정치개혁법안 처리 촉구 농성장 방문한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법안 처리 촉구 농성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74명은 지난 4일부터 기초의원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정치개혁 법안들의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용기 의원, 김태진 비대 위원, 김종민 의원, 박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탄희 의원, 권지웅 비대 위원. (공동취재사진)
"고 이예람 중사 특검법, 본회의 문턱에도 못 닿아" 눈물 흘린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고 이예람 중사와 관련한 발언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 위원장은 "고 이예람 중사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이 어제 본회의 문턱에도 닿지 못했다.특검의 진상 규명을 애타게 기다렸을 이 중사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울먹이며 "빠른 특검 처리를 기대하셨을 많은 국민들께도 실망을 드렸다. 죄송하다. 군 내 성폭력 사건이 반복되는데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안 처리를 지연시키는 야당의 태도를 받아들일 수 없다…
울먹이는 박지현 "고 이예람 중사 유가족분들께 죄송"
의사봉 두드리는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회의 속개를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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