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인수위 사무실 들어서는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 사무실 향하는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 도착한 윤석열 당선인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과 윤석열 정부의 역할’ 국회포럼 참석한 이준석 대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과 윤석열 정부의 역할’ 국회포럼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4/14(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윤석열의 명운 건 승부수…한동훈 지명에 담긴 세 가지 포석 등
▲윤석열의 명운 건 승부수…한동훈 지명에 담긴 세 가지 포석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기 내각 법무부 장관에 한동훈 검사장을 파격 임명했다. 한 후보자에 대한 다양한 거취 전망이 쏟아졌으나 모든 예상을 뛰어넘었다. 윤 당선인은 "법무행정의 현대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사법시스템을 정립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역풍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한 후보자는 윤 당선인의 검찰총장 시절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를 진두지휘했으며,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검찰개혁'에 온몸으로 저항하다 좌천돼 고초를 겪었다. 특히 민주당 측의 '검언유착' 프레…
민주당도 尹 탄핵 각하·기각 이유 6가지 꼽는다?…장성민이 전한 野 분위기
"어디에 넣었길래…" 필러 맞은 30대女 둘, 끝내 사망했다
"날 꽃뱀으로...억울" 성폭행 당하고 협박 받았던 아내의 죽음
성관계 거절당한 남편, 복수심에 생후 2주 된 아들 내다버렸다
첫째가 47세인데…10번째 자연임신 66세女의 비결 두 가지
전한길,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 했으나 '통편집'...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