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9.22 10:14
수정 2022.09.22 10:1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에서 '외교 참사'를 빚었다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외교 성과에 대해 야당 입장에서도 비판할 수는 있다"고 밝히며 "그러나 최소한의 품격과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