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무실에서 온종일 '헤어롤'을 말고 있는 여직원이 보기 싫다는 글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온종일 앞머리 롤 말고 있는 직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 작성자 A씨는 "(회사 여직원이) 자리에서, 화장실에서, 이동 중에도 온종일 앞머리 롤을 말고 있다"라며 "잠깐도 아니고 계속 그런다. 꼴 보기 싫은데 제가 꼰대인 거냐"라고 토로했다.
A씨의 글에 네티즌은 갑론을박을 벌이기 시작했다. 일부 네티즌은 "중고등학생 때야 그렇다고 하지만 성인이 대중교통, 직장에서까지 저러는 건 모자란 거 아니냐", "나는 지하철에서 한 것도 보기 싫다", "업무 내내 그러는 건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본인 자리에서 하고 있는 건 상관없지 않냐", "나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 "왜 이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고 간섭이 심하냐" 등의 반응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