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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화보] 뜨거웠던 가나전, 아쉬운 패배...투혼의 태극전사들


입력 2022.11.29 08:00 수정 2022.11.29 08:35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동점 헤더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팬들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시작 전 몸을 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바이시클킥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이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허용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경기에서 상대 살리수에게 선취골을 허용한 뒤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가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전반 연속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추격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8일(현지시간) 카타르 아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조규성이 동점 헤더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헤더골을 넣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경기에서 헤더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국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경기에서 헤더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가나 진영으로 쇄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가나 진영으로 질주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인범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문환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헤딩으로 볼을 걷어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손목을 만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코너킥을 차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주심이 코너킥을 주지 않고 휘슬을 불자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한 뒤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을 주지 않은 것을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한 뒤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을 주지 않은 것을 항의하자 주심이 레드카드를 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한 뒤 아쉬워하자 가나 축구대표팀 램프티가 위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3대2로 패한 뒤 경기장에 주저앉아 얼굴을 감싸쥐며 아쉬워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머리를 감사쥐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한 뒤 경기장에 주저앉아 얼굴을 감싸쥐며 아쉬워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한 뒤 한국 축구팬 등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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