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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0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독수리여단 철권대대 C중대에서 장병들과 악수하고 있다.
주호영 "민주당, 제 얼굴에 침뱉지 말고 국방정책 수립 협조하라"
"北 무인기 도발 대응 실패, 文 정권 자해적 국방정책서 비롯…어떻게 저리 변했나""양곡관리법,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 요청""민주, 떳떳하다면 설 이후 임시국회 제안"
2022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주호영
주호영, 2022 국민의힘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주호영 원내대표의 2023년 신년 휘호는? '옥토희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 서도회가 주최한 2023 계묘년 신년휘호 쓰기 행사에서 '옥토끼가 기쁜소식을 가지고 온다'라는 뜻의 '옥토희보'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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