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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 의원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 '김기현의 비전과 통합 메시지' 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與지지층 당대표 예측...김기현 41.0% 나경원 22.2%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 여론조사 결과尹 국정수행 긍정지지층 김·나 격차 더 벌어져전체 지지층, 김기현·나경원 24.7% 공동 선두
김기현 "완전한 정권교체 위한 총선 승리 준비해야…당협위원장 위상 높일 것"
"지역별 당정정책예산협력위원회설치해 원외당협 위상 높이겠다"
용산·초선 지지 속, 김기현 '여론조사 1위' 굳히기
18일 발표 3개 당대표 여론조사서 모두 선두나경원, 대통령실·친윤계와 갈등 부각 하락세
김기현, 與지지층 지지도 35.5%로 1위…나경원은 21.6%[국민리서치·에이스리서치]
김기현, 직전 조사 대비 지지도 20.3%P 상승羅는 9.2%P↓…'안철수·유승민'은 제자리
윤석열과 김기현의 불길한 장제원 리스크
김기현-나경원 대결이 ‘나경원 대 장제원’으로 진화이준석, 유승민이 나경원 편 되는 코미디도도 넘은 장제원, 원색적 인신공격 내부 총질張, ‘윤석열의 차지철’ 경고까지 나와
진종오 "체육회 곳곳에서 '갑질' 행태…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단독] 권성동, '이재명 2심 선고일'에 대덕연구단지서 현장 목소리 청취
오토바이에 20대女 태우고 달리더니…사고나자 버리고 도주했다
김수현, 프라다 3개월 이어 '쿠쿠 차이나'는 18일 만에 손절
이준석 영화 본 허은아…텅텅 빈 상영관서 "돈 쓴거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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