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올해 ‘도깨비’ 신규 영상 공개 어려워”

펄어비스 로고. ⓒ펄어비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이사(CEO)는 14일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작 도깨비는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통해 붉은사막으로 개발된 리소스와 환경을 공유 받아 개발돼 개발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깨비 개발팀은 게임의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나 올해는 붉은사막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으로 올해 중 도깨비 영상 공개는 아직 확정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