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광복절인 15일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전남,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부산 32도 △제주 31도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남 동부와 제주에는 5~20mm 상당 소나기가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제78주년 광복절인 15일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전남,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부산 32도 △제주 31도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남 동부와 제주에는 5~20mm 상당 소나기가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