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윤 대통령 "군사시설보호구역 1억 300만평 해제"


입력 2024.02.26 14:35 수정 2024.02.26 14:35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데일리안

[속보] 윤 대통령 "군사시설보호구역 1억 300만평 해제"
#윤석열
#대통령실
#민생토론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대통령실, 3월 중 민생토론회 중간점검…건의사항 정책화 확인 차원
'여론전 밀리지 않겠다'…대통령실, 의료계 주장 재차 반박·2000명 증원 쐐기
대통령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계속 필요한 인원으로 생각"
대통령실, 尹 '양심 고백' 가짜 영상에 "심각한 우려…강력 대응"
[2/26(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여론전 밀리지 않겠다'...대통령실, 의료계 주장 재차 반박·2000명 증원 쐐기 등

[2/26(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여론전 밀리지 않겠다'...대통령실, 의료계 주장 재차 반박·2000명 증원 쐐기 등

▲'여론전 밀리지 않겠다'...대통령실, 의료계 주장 재차 반박·2000명 증원 쐐기대통령실은 25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의대 증원을 두고 의사들이 환자 목숨을 볼모로 집단 사직서를 내거나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계를 내는 등 극단적 행동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며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방침을 두고 반발하고 있는 의료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또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와 관련해 기존에 발표한 2000명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전날 발표된 전국의과대학…

송오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나라·국민 위해 새로운 길 찾겠다"…윤 전 대통령, '사저 정치' 예고했다
윤 전 대통령, 서초동 사저 복귀…"나라·국민 위한 새로운 길 찾겠다"
[속보] 尹, 관저 떠나기 전 참모들에 "임기 끝내지 못해 아쉽고, 많이 미안하다"
[속보] 尹 부부 서초동 사저 도착…김건희 여사, 지지자들과 인사·악수
[속보] 尹, 서초동 사저 도착…차량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