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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탄핵은 불확실성 있어…질서있는 퇴진이 더 나은 방안"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임영웅 탄핵정국 속 시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인한 후폭풍이 일고 있고 있는 가운데 가수 임영웅이 일상 사진을 올렸다가 한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임영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월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시월이의 생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이 때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해제 이후 탄핵소추안이 무산됐던 날.해당 게시물을 본 듯한 누리꾼 A씨는 임영웅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 "이 시국에 뭐하냐"고 꼬집었다.이에 임영웅은 "뭐요"라고 짧게 답장했다. 그러자 A씨는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
속보 이재명 "윤 대통령 직무배제 사실상 방해한 여당…내란 공범"
이재명 "윤 대통령 직무배제 사실상 방해한 여당…내란 공범"
"무모한 尹 실망이다"던 정유라 "이재명이 정권 잡으면 망가진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무산된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다른 나라였으면 계엄이고 뭐고 대통령이 손쓰기도 전에 예산안 보고 나라 뒤집어졌다"라고 주장했다.정 씨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표가 정권 잡으면 이거보다 심할 거고 문재인 전 대통령 때 늘어난 나랏빚보다 심하게 망가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은 원전에 투자하고 있는데 우리는 예산을 줄이고 태양광 에너지에 배치했다"라며 "원전 개발이 다른 나라보다 뒤쳐저 있는데 이런 게 …
민주당 "尹 직무정지 없인 문제 해결 안 돼…6개월 아니라 6초도 위험"
김민석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장"한덕수, 군통수권 행사 못해…가담 수사 해야""한동훈, 원외 당대표일 뿐…어떤 권한도 없어"
검찰 특수본 "윤 대통령 피의자 입건…지위 막론 엄정수사"
박세현 본부장 "내란죄 수사하지 않거나 앞으로 수사하지 않을 계획 없어…모두 수사""국가적 중대 사건에 어떤 의혹도 안 남도록 모든 노력 다할 것…원칙 따라 엄정수사"
한동훈 "이재명 택하면 더 무서운 세상…국민들께서 아실 것"
한덕수, 거세지는 '차출론' 속 호남·TK서 지지율 5% 첫 데뷔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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