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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자리


입력 2024.12.12 13:54 수정 2024.12.12 13:54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 전 자리가 비어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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