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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상무
▲김상훈 ▲최대현
<신규 선임>
◇상무보
▲최병갑
홍준표 "내란죄 프레임, 사법리스크로 시간 없는 이재명의 조기 대선 추진 음모"
홍준표 대구시장, 11일 SNS에서 "민주당, 비상계엄 내란죄로 포장해 국민과 언론 선동""내란죄, 정권 찬탈이 목적인데 이미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이 찬탈할 정권 있는가""비상계엄 선포권, 대통령의 국정 권한이자 고도의 통치행위로 사법심사 대상 안 돼""최종 판단권,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 있어…선동·감정 치우쳐 '박근혜 탄핵' 집단광기 경험"
주진우 "이재명, 법원통지서 수령하라…안 받으면 재판 지연 자백"
"항소심 법원 이틀만에 소송기록접수 통지서 재발송더 이상 재판지연 꼼수 허용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
반라 상태로 온갖 마약파티, 사회지도층도 즐기고 있었다
태국 수도 방콕의 한 호텔에서 약 120명이 마약 파티를 벌이다가 경찰에 적발됐다.10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지난 8일 방콕 도심의 수쿰윗 지역에 위치한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마약 파티를 열고 있던 12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체포된 이들 중 대부분이 남성이었으며 다수가 동성애자로 조사됐다. 외국인 5명을 제외하고 참가자 대부분은 태국인이었다.경찰이 현장을 급습했을 때 이들 대부분 속옷 차림이었다. 이 곳에서 엑스터시, 크리스털 메스암페타민, 케타민 등 다양한 마약류가 발견됐다.소변 검사 결과 66명이 …
'與 신임 원내대표' 권성동 "한동훈 '尹 탄핵' 당론으로? 지금은 부결이 당론"
"변경할지 유지할지 의원 총의 모을 것"탄핵안 자유투표 여부도 "의총서 결정"
바다서 요가하던 유명 女배우, 파도에 쓸려 사망한 영상 확산 '충격'
러시아 배우 카밀라 벨라츠카야(24)가 휴가 중 태국 코사무이 해변에서 요가를 하다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해 생을 마감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여배우 카밀라는 태국 코사무이 해안가 바위에서 요가를 하다가 예상치 못한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숨진 채 발견됐다.카밀라는 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휴가차 태국을 찾았는데,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곳을 소개하면서 "지구상에서 최고의 장소"라며 "이 자리에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적었다.특히 바닷가 바위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가리키며 "인생에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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