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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 문 봉쇄하기 위한 목적…사람 묶는 용도 아냐"


입력 2025.02.06 11:41 수정 2025.02.06 11:41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뉴시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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