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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티웨이 경영권 확보하며 사명 변경 시사


입력 2025.03.26 18:37 수정 2025.03.26 18:37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여행객들이 티웨이 항공 창구에서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뉴시스

티웨이항공의 새 주인이 된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의 사명 변경 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노인터내셔널은 특허청에 '소노항공'이라는 상표권을 출원했다.


해당 상표권의 상품 분류는 ▲비행기 ▲비행선 ▲비행기용 견인차량 ▲비행기용 구조부품 ▲항공장치·기계 및 기구 등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항공' 외에도 영문식 표기인 '소노에어라인' '소노에어' '소노에어웨이스' '소노에어서비스' 등의 상표권도 동시에 출원했다.


앞서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2월 티웨이홀딩스의 지분을 인수해 티웨이항공 경영권을 확보하며 사명 변경을 시사한 바 있다.


다만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맞지만 사명 변경 시기나 정확한 사명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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