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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종 우표가 책으로'…우본, 2024 대한민국 우표 컬렉션 판매


입력 2025.03.27 12:00 수정 2025.03.27 12:00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2024년 한 해 동안 발행한 우표 담아

총 8000권 발행…권당 8만5000원

2024우표컬렉션.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행한 63종의 우표를 책으로 엮은 ‘2024 대한민국 우표 컬렉션’을 27일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4년 우표 컬렉션은 전 세계 어린이 인기 캐릭터인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가 김환기(1913~1974)의 작품을 소개하는 ‘김환기의 작품세계’, 충남 서천 한산 모시짜기를 담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지난해 발행된 우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기념우표와 디자이너 엽서로 구성된 우표 컬렉션은 발행 우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사진 자료와 설명을 상세하게 기록했다. 총 8000권을 발행하며 우표 컬렉션 1권당 판매가격은 8만 5000원이다.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우표 컬렉션은 작년 한 해 발행됐던 기념우표를 모두 수록한 상품으로 취미 우표 수집가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며 “우표 소재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함께 담고 있어 학습자료로도 사용하기에 충분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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