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출 1300호 모집…기존 대출자는 4년간 지원
경기도는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 하기로 하고 오는 7일부터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에게 대출보증료와 최대 4년간 대출 이자(최대 4%)를 대출한도 4500만원 이내에 지원한다.
도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물가상승 등 경기침체 속에 작년 상반기 시행하지 못한 신규 대출자 모집 예산을 편성·확보해 올해 1300호를 모집하고, 기존 대출자 약 3900호에 대한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저소득층의 전세금 대출 이자지원을 통해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