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가운데,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X(엑스)' 등 SNS에는 "콜드플레이가 내한 공연을 하는 해에는 한국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다"는 평행이론이 공유되고 있다.
이와 함께 '탄핵 전문 내한 가수 콜드플레이'라는 글과 누군가 올린 글 갈무리(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박근혜 파면 2017년 3월 10일, 콜드플레이 내한 2017년 4월 15~16일'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일 2025년 4월 4일, 콜드플레이 내한 2025년 4월 16~25일'이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글은 조회수만 78만회를 넘었다.
콜드플레이는 1996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남성 4인조 록밴드로,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옐로우(Yellow)' 등 많은 인기곡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