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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등 아시아 6개국, 아동 포르노 공조 수사로 544명 적발


입력 2025.04.05 14:01 수정 2025.04.05 14:01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일본 경찰청이 발표한 수사 상황 자료. 일본 경찰청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6개국 경찰이 공조해 아동 포르노물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5일 연합뉴스는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6개국 경찰 당국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아동 포르노 및 인터넷상에서의 아동 성 착취에 대한 공조 수사를 벌였다고 전했다.


수사당국은 싱가포르의 요청에 따라 '사이버 가디언 작전' 이름 하에 공조 수사를 진행했고 총 544명을 적발했다.


수사는 인터넷 사이트와 소셜미디어(SNS)에서 유통되는 동영상을 분석했고, 해당 국가에 정보를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사 결과를 발표한 일본에서는 111명이 적발됐고 한국을 비롯한 나머지 5개국에서의 적발 인원은 발표되지 않았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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