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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지민 망신살…안중근 이어 이세돌 논란


입력 2016.05.13 10:35 수정 2016.05.15 17:25        이한철 기자
AOA 설현과 지민이 이세돌의 이름도 잘못 표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온스타일 방송 캡처.

AOA 설현과 지민이 안중근뿐만 아니라 이세돌의 이름도 잘못 표기해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AOA'에서 제작진은 이순신, 신사임당, 김구, 안중근, 링컨 등의 사진을 준비한 채 설현과 지민에게 이름 맞추기 미션을 수행하도록 했다.

재미를 위해 마련된 미션이었지만,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이날 설현과 지민이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 '긴또깡(김두한)'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것.

뿐만 아니라 바둑기사 이세돌의 이름도 '노세돌'이라고 잘못 표기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후 이들이 역사 지식과 시사 상식이 너무 부족하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결국 설현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고개를 숙여야 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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