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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상상황 빠진 국민의당, 두번째 사과


입력 2017.06.27 14:47 수정 2017.06.27 14:50        박항구 기자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특혜취업 의혹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 전날에 이어 거듭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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