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수상소감 밝히는 유상철 감독


입력 2019.12.02 17:16 수정 2019.12.02 17:18        홍금표 기자

췌장암 투병중인 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19에서 K리그 베스트포토상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