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장중 3,2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KOSPI)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73 포인트(0.12%) 내린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인투자자는 사상 최대 규모인 4조4천억 이상을 순매수했다.
<포토> 코스피 지수 받친 동학개미...개인 4.4조 매수
<포토> 코스피 지수 받친 개인투자자...4.4조 순매수
<포토> 동학개미 4.4조 순매수, 코스피 약보합 마감
코스피, 장중 3266P까지 상승…동학개미, 역대 최대 4.4조 '사자'
개인, 4조4763억원 순매수…외국인·기관 7193억원, 3조7346억원 순매도삼성전자, 9만6800원 터치, 현대차 시총 5위 껑충…거래대금 최고가 경신
<포토> 코스피, 개인 4조 이상 순매수하며 약보합 마감
국방장관 대행 "비상계엄 동원된 군 스스로 반성…부당한 지시 거부할 것"
이영림 춘천지검장 "헌재, 절차 존중 안 해…일제 재판관 보다 못하다"
현대차 공장 불법점거 판결 '오락가락'...법원도 금속노조 눈치 보나
SKT “연내 에이닷 유료 구독화...하이퍼스케일 AI DC 구축”(종합)
"실세의 아들이라 이건가…" 트럼프 옆에서 코 후비적거린 남아
"하늘양 살인 女교사 95학번 48세, 고3 아들 수능봤다" 신상 확산 파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문재인과 ‘혁명’ 경쟁하나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한국인 67만명이 증명한 ‘한약 부작용 위험 없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북한 ‘퍼주기’가 퍼주기 아니려면
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200명 통제하려 경찰 3000명 모여…불필요한 인력 낭비 [기자수첩-사회]
이재용 유죄 만들기 세 번째 시도…멀어지는 AI·반도체 강국[데일리안-산업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