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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테슬라 갤러리에 새롭게 공개된 테슬라 '모델 Y'가 전시되어 있다.
<포토> 전시된 테슬라 '모델 Y'
[특징주] LG화학, 테슬라 급등에 장중 100만원 돌파
LG화학이 장중 100만원을 돌파했다.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LG화학은 전장 대비 3만1000원(3.22%) 오른 99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은 장 초반 1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회사의 시가총액이 장중 처음으로 페이스북을 넘어서면서 국내 2차전지 대장주인 LG화학도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테슬라 주가는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7.94% 급등한 816.04달러에 마감했다. 시총은 7735억2500억달러로 불었다.
[특징주] 트루윈, 중국판 테슬라 ‘니오’ 전기차 부품 공급에 上
트루윈이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와 전기차용 센서 ‘브레이크 페달 센서(BP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2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트루윈은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은 546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트루윈은 내년 상반기 내로 6만개의 초도 물량을 공급 예정이라고 밝혔다.니오는 ‘중국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전기차 업체다. 세단부터 SUV까지 폭넓은 전기차의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다. 트루윈은 니오에 내연기관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장착되는 센서 제품인 BPS를 공급한다.BPS는 운전자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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