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윤석열 검찰총장 마지막 퇴근길

입력 2021.03.04 18:41 수정 2021.03.04 18:41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를 한 시간여 만에 즉각 수용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포토> 윤석열 "27년, 후회없이 일했다"…마지막 퇴근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를 한 시간여 만에 즉각 수용했다.

<포토> 대검 떠나는 윤석열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를 한 시간여 만에 즉각 수용했다.

<포토> 대검 나서는 윤석열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를 한 시간여 만에 즉각 수용했다.

<포토> 윤석열, 27년 검찰 생활 마무리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며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사의를 한 시간여 만에 즉각 수용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