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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을 요구하며 16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는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왼쪽)과 김은혜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법안소위 협상결렬에 항의하며 피켓을 들고 좌식농성을 하고 있다.
<포토>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 촉구 농성하는 최승재-김은혜 의원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을 요구하며 16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는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왼쪽에서 첫번째)과 김은혜 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법안소위 협상결렬에 항의하며 피켓을 들고 좌식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동료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산중위원 손실보상 소급적용 도입 촉구 기자회견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철규 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와 위원들이 정부와 여당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초선 손실보상 관련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 등 초선의원들이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손실보상 소급적용 촉구 3당 의원 공동 기자회견
최승재(오른쪽부터) 국민의힘 의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손실보상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심상정-민병덕-최승재, 손실보상법 3당 의원 공동 기자회견
정의당 심상정(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위한 3당 의원 공동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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