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1만5660가구, 0.9% 감소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만5660가구로 집계됐으며, 전월(1만5798가구) 대비 0.9%(138가구)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은 1303가구로 전월(1589가구) 대비 18.0%(286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1만4357가구로 전월(1만4209가구) 대비 1.0%(148가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9235가구로 전월(9440가구) 대비 2.2%(205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73가구로 전월(629가구) 대비 8.9%(56가구)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5087가구로 전월(1만5169가구) 대비 0.5%(82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