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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긴급 간부회의 주재…“안전관리·경제 활력 회복 총력”


입력 2025.04.04 18:17 수정 2025.04.04 18:17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국민의 삶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해 업무에 임해야 하다”고 강조했다.ⓒ뉴시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국민의 삶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해 업무에 임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전원일치로 인용돼 파면된 이후 박 장관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우리나라는 현재 경기 침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대내외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항공·철도 등 주요 교통수단과 교량·터널 등 시설물 안전 및 건설현장 등의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이달 발표 예정인 ‘항공안전 혁신방안’이 내실 있게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경제 활력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재정 조기 집행, 건설경기 보완 방안, 지방 미분양 해소 등 주요 민생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며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안정적 시장관리 등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지원 대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업계의 해외수주 지원에 대해서도 “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요 국제 행사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등 대외 신인도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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