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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신임 대변인단 내정자들이 6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있다.
국민의힘 토론배틀, 與 대선경선 누른 '흥행' 돌풍…대변인에 '20대 남성' 나란히
순위만 가린 결승전에도 관심 고조실시간 투표에 12만건 문자 쏟아져與 대선경선과 겨뤄도 밀리지 않은 관심
청년 토론배틀에서 답변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일 경기도 성남 판교유스페이스 광장에서 열린 '분당판교 청년 토론배틀'에서 청년 참가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
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에서 양준우(왼쪽부터), 김연주, 신인규, 임승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 임백천씨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어 이번 결승전에 화상으로 참여한다.
'파격'으로 끝난 '나는 국대다' 8강…대변인단, 모두 정치신인
8강전 문자투표에 6만6520표 몰려 '흥행''발음 테스트' 등 예능적 요소도 도입이준석 "누가 되도 부족함 없다는 것 확인"
이준석 대표와 '나는 국대다' 4강 진출자들
국민의힘 이준석(오른쪽)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4강에 오른 신인규(왼쪽부터), 김연주, 임승호, 양준우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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