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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안철수 "남아공 폭동, 무능한 586 운동권 '남의 일' 아냐"
"'남아공판 민주화 세력, 부정부패도덕적 우월성 가졌지만 집권 후엔무능으로 민생 문제 전혀 해결 못해문재인정권은 느끼는 게 없느냐"
윤석열이 안철수 될 때 최재형은 윤석열 됐다
제1야당 밖에서 외연 확장 노린 안철수의 전철 밟는 윤석열최재형은 단순명쾌 선택으로 윤석열의 전광석화 방식 도입
최고위 참석하는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민주노총 비판하는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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